이번 동탄 건 처럼

유죄추정으로 상대방 측 입장 들어보지도 않고 검찰 기소하는게 정상적인 건 아니잖아?

분명히
당사자 어머님이 녹음 한 내용에는

그 여자는 정신병 있는 사람이고, 진술이 일관되지도 않고, 헛소리도 심하던데
어떻게 남자 입장은 단 한번도 듣질 않고 검찰에 넘기는거임?/....

경찰이라는 지위가 있다고 이런 불합리함을 견뎌야함?...
이건 아닐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