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는 답이 없다.
최대한 빨리, 그리고 최대한 많이 달러나 금을 사서
해외로 이민을 가라."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거든?
대체 중학생들한테 뭔 쓸데없는 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사람 현자였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