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최상레하 거래량(사용량)입니다.

거래량이 5백만도 안되게 쭈우욱 하락세를 보여주는데요

가격은 55골부터 60골까지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 내용만 보면 가격 오르자너~ 할수 있지만



골드 대비 크리값이랑 비교한다면 3,500골 정도로 로아온 대비(2,800) 대비 약 30% 정도 상승한걸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오레하는 55골에서 60골로 10% 상승했네요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언제 강화하는게 좋을까요?

지난번 답변으로 쿠르잔 북부를 다 밀고 강화하세요~ 라고 했습니다.

1. 이는 자신이 재료가 충분하고 골드도 충분할때 이야기 입니다.

2. 재료도 없고 골드 사서 강화하려구요.
 -> 그렇다면 지금 골드 값이 내리고 있는 지금이 골드를 사놓을 때입니다.
     7월 10일이 되면 골드는 로아온 때보다 더 비싸질 껍니다.
     골드는 그렇고 강화할 재료는요?
     골드의 값어치가 상승함에 따라 재료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막 크게 요동치진 않을꺼구요)
     하지만 7월 10일 정파강, 정수강 들의 T4 재료로 교환비가 나옴에 따라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강화할 케릭터는 사전에 재료를 어느 정도 준비 해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3. 그럼 최상레하는요?
   골드 대비 10% 현재 올라 58~60에 거래되고 있지요?
   하지만 7월 10일 골드 가치가 떡상하게 될 예정입니다.
   골드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현물들의 가치가 골드 대비 낮아지죠
   이 사람들은 현물을 골드로 거쳐 현금하는데 비용을 봅니다.
   그래서 동일한 현물의 양이라도 골드 값어치가 상승하면 그만큼 더 버는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요
   독점인 상태 혹은 협동조합인 상태로 가격을 단합했다면 가능하지만
   모든 사람이 개인이고 빠르게 변동하는 시세에서 가장 빨리 치우고 현금화 한다는게 최선이기 때문에
   그들은 골드 값어치가 상승했더라도 현물의 시세를 낮춤으로 저울을 맞추게 됩니다.
   로아온 발표 이후 생활재료값들이 한번 급락했었죠. 골드 값어치가 갑자기 오르면서 이를 맞췄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현물의 값어치가 낮아지게 된다는 말을 간단히 하면
   최상레하는 가격이 떨어질겁니다.
   
  즉, 최상레하는 빨리 파세요~
  사실 분들은 골드로 들고 있다가 7월 10일 이후 떨어지면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