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가 ㅂㅅ같은 짓하거나
부조리를 목격했을때
피해자편을 아무도 안들어주면 그대로 흘러가는거임

어렸을때로 돌아가면 학폭이랑 똑같음
내 일 아니니까 관심없어서 아무도 잘못됐다고 말안하니까 자기마음대로 해도되는지 알고 괴롭히는거잖아

밀양사건도 그래 sns발달안됐을시기에 지들끼리 쉬쉬하고 넘어가니까 저렇게 가해자들 뻔뻔하게 얼굴들고 잘살고있는거임

부조리한일을 했을경우 사회적으로 관심을 줘야 해당 케이스를 보고 또라이들이 조심하지

이거 보고 불편하다고? 그건 본인이 가해자에 이입해서 그런거임 떳떳하게 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