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성추행사건. 
1.3초 정도 스친 거 찍힌거랑 판사가 괘씸죄로 구형보다 크게 판결때린 희대의 사건이었는데
그 때 한창 페미로 불탈 때라 아내가 이상한 사람이다 남편이 잘못한건데 남초에서 주작한거다 여론 몰이 겁나 있긴 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닌거 같고 곧 있으면 여론몰이 시도는 하려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