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 패드립이 부모님이 돌아가셨냐 다리밑에서 나물파시냐 등 이런게 아니라
가정에서 남한테 피해줘도 사과하지 말라고 가르쳤냐 이정도?
왜터졌냐 물어봐도 답을 안하고
모르면 모른다 말을해라 그래야 바꿔준다 해도 말을 안하고
죄송하다고는 끝까지 안하고

이제는 진짜 욕설로 사사게 박제되는거 감안하고 욕을 해야겠다는 생각리
점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