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감도 별로고 뜻도 별로고 하고싶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다른 표현법 많은데 죄다 짜친다 짜친다 이러고 있으니 볼때마다 대체 왜 여기다가도 저 말을 쓰지? 이런 생각 들고

지 맘에 안드는 모든 상황에 다 억지로 갖다 붙이는 느낌임

갑자기 어디서 시작된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