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느린 음진, 한번에 싹 털리는 아덴, 딱붙어서 줘야하는 윈오뮤,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나

도화가에서 바드로 본캐를 바꿔볼까 잠시 고민했지만 도화가가 더 편해서 포기함

동생이 부캐로 바드, 배럭으로 도화가 키워서 바드 너무 어렵다고 했더니
동생은 도화가가 더 어렵던데라고 하고있음

그냥 적응 못 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