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다운그레이드 해서 2편이 나왔고 2편을 다운그레이드 해서 3편이 나옴


1편의 생존욕구, 스릴, 미지의공포 같은 느낌을 받았다면


2편은 가족애에 중점을 둬서 처음과 같은 공포감은 못 받음


이번 3편이 문제인게 첫째날이라는 첫날에 대한 공포감을 박질 못함


깊이감이 없음


휴머니즘 다큐급 스토리라 문화의날 할인으로 봤는데도 시간 아까움


로아 숙제 하는게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