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욘에서 감동받고 베른에서 감탄하고 저는 엘가시아에서 지려버린것같습니다.. 
게임을 어찌이리 잘 만든지 참 .. 여운이 많이 남네요 ..

로웬은 스토리는 그냥 볼만한데 요리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pvp 뭐 해야 할수있는 요리도 있는것같고 거시기하더라구요 



이야..... 감탄만 나옵니다 

로스트아크 ...
간만에 진짜 게임 하는 느낌이 4주 내내 들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천천히 이것저것 다해보면서 즐길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