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달 전부터 생각은 했는데 귀차니즘도 있었고

막판에 와서는 두어 주 전부터 진짜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번엔 찐 현생이슈로 불가피한 것도 있었고

결론적으로 오늘 퇴근 후 딱 5시간여가 내게 주어진 처음이자 마지막 찬스가 돼 버림 ㅋㅋㅋ


에이~ 그래봤자 시숭인데 되겠지? 무풀초 1675 본캔데 설마~~ ㅋ.ㅋ

근데 늘 역사적으로 마지막 날의 수질이...

[두렵다로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