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키스 / 헬에서 일부 나옴>
쾌락에 몸을 맡기세요.
그럼 영원히 즐거워질수 있답니다.

욕망을 거부하지 마십시요.
진정한 쾌락은 지금부터 시작이니까!

악마가 욕망의 문을 열어 힘을 얻으려 하는 군
구슬을 잘 살피면 문을 파괴할 수 있을걸세

쾌락의 힘을!
진정한 힘을 보여드리죠
욕망은 탐욕스럽고 점점 커질뿐입니다 으허허허
당신은 나를 거부할 수 없습니다
어딜 보는겁니까 내게 집중하세요!
내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브렐슈드 / 헬에서 일부 나옴>
오래전, 마녀의 악몽을 목도한 프로켈은 분열했다
누가 그의 공포와 마주하게될지 기대되는군.

수상한 기운이 주변을 맴도는군.
걱정말게. 자네 곁에서 엄호하겠네

보아라 몽환의 권능을.

삿된 감정은 모조리 양분이 되리라.


<카양겔 / 이젠 볼 수 없음>
천공의 문에 다가오는자, 시련을 돌파하라

빛을 이겨내지 못하는 자는
이 곳에서 불타 사라질것이다!

넬라시아의 빛이 쏟아지리라..
이겨내지 못한자는 무너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