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 퇴근하고 씡나게 일숙 조지고 있었음.

평상시와같이 루틴대로 카던 - 가토 - 에포나 쫙 하고 베스칼 마지막으로 매칭으로 쌱 해서 드갔음.

아니 왠걸 난 블레이드인데 워로드가 있네? 오호 우마잉 하면서 신호탄 던지고 각물 먹고 출발햬씀.

조합은 워로드 / 블레이드(나) / 도화가 / 소서리스 일케 매칭됐음

쨋든 출발하는데 갑자기 소서리스가 저래버리는거 아님?!

그러자 베스칼에서 갈망이 켜짐괴 동시에 도화가님은 빡종해부렀음..

결국 워로드 블레이드 소서리스 일케 3명이서 잡긴 잡았다만

블레 잔혈 / 워로드 강투(31퍼 MVP) / 소서리스 투사

투사였음.

하루하루 낭낭하게 쌓이고 있는 소혐스택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