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에서 통수맞고 로아로 넘어온지 6개월됐다

돈때문이 아니라 사람을 개돼지로 보는 그게 너무 싫어서 넘어왔다

여기는 하나같이 다들 디렉터 금강선을 찬양하길래 아 여기는 그래도 개돼지로는 안보는구나 내가 호구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왔다

하지만 아니였다 나는 오늘 김성회가 로아 중국몽사건에 대해서 다룬 영상을 봐버렸다

중국몽 사건을 요약하자면

돈에 미쳐서 출세 하고자 자국민을 살인하고
우리나라를 옆나라에 갖다 팔아넘긴 사건이다

당연히 회사는 돈이 최우선이고 제일 중요하다

근데 자국민을 개돼지보다 더 아래로 보고
나라를 갖다 팔아넘기면서 까지 돈이 중요한가

이게 이완용이랑 다를게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