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해본건 완전 초창기 갈매기 시절 서머너 정도인데

친구3명이 꼬셔서 같이 시작하려고해요
그나마 좀 해본 두명은 서폿이랑 탱커하고싶다는데

저는 두 직업 중 고민이에요

하나는, 브레이커
그 우라우라누라우라하면서 펀치날리는게 멋져서 땡기고

다른 하나는, 소서리스
그냥 rpg할때 항상 광역기에 웅장한 대마법사 느낌을 좋아해서..

혹시 장단점이 뭐가 있을가요?

제가 로아했을때는 둘다 없던 직업이라
영상으로 보는게 전부인 이해도 0 수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