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강선이형 만한 사람이 없더라구요

국뽕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렉터들 영상봐도
게임잘만드는 사람들은 많은데
소통이라는걸 보면 그냥 한국에 대부분의 디렉터님들이랑
차이가 없다고 느껴졌어요

강선이형의 존재는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그랬고
이런면에서는 전세계에서도 언터처블 느낌이 드네요

재학이형도 이번에 정말 잘했지만
뭐랄까 T 는 T였다....

강선이형 더욱더 건강해져서 한 15키로 살 찌우고
스토리콘서트 전국순회로 해주는 소망을 가져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