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팔이 존나하면서 강제로 끌고간뒤에 죽으면 묻기 바쁘고

덜렁나체쇼는 몇년째하고있는데 av페스티벌은 바로 막아버리고

인생2년 희생하는 댓가로 얻은 혜택 뺏어가서 아무것도 안한 사람한테 주고

진짜 씹병신같은 곳이다

지금까지 모은돈으로

이민을 가는게 답이지

이딴 곳에서 누가 자식을 키우고싶어함


이라고 꿈에서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