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자율변환은 솔직히 멸홍 은 바꿔줘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제시안.
1. 멸홍 바꿀때 스킬 바꾸는 실링값은 그대로 냅두면 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음 물론 보석도 도감화 처럼 원하는 스킬 한 보석에 3개정도는 저장해놓고 세팅 바꿔가면서 그 저장된 3개는 쓸수 있으면 좋겠음 [ 스킬 바꾸는 실링값은 그대로 냅두고 원하는거 나오면 저장하고 다른거 돌리기식으로ㅇㅇ]
그리고 도감화 한담에 돌려쓰려고하면 한 1만실링에서 10만실링 사이 로 적당한 가격으로 내주면 좋겠다 싶은거

2. 이번에 겁화 나올때 그냥 뎀증 + 공증으로 바뀌는거
홍염이랑 멸화 합쳐서 나오는 뎀증 + 쿨감 보석이 나오고
공증만 따로 나오는 공증 보석만 따로 출시하는 방법은 어때요
뭐 수치조정은 유저인 내가 생각할 건 아닌거 같고 대충 공증만 올라오는건 멸화만큼의 가치로 효율을 올려주고 뎀증 + 쿨감 붙은건 뎀증을 대신 조금 너프 시켜서 밸런스 맞춰주는 방식으로 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음
건슬 7m 은 어떠냐 싶은데 7개 다 홍염 붙어있고 4개에 포마절탄 이든 창술은 8개 다 멸홍 붙여놓고 3개 적유굉 만 넣고 이런식이면 나름 밸런스 엄대엄 으로 바뀌지않을까 싶은데
+ 서폿도 8홍 박고 그 공증보석 3개 박을수도 있는거고
나름 그냥 내 뇌망상이긴한데 현재 보석 밸런스 따질빠엔 이렇게 아예 새로운 방향으로 내버리는게 나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