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쑤바 아무생각없이 갔는데 갑자기 주임원사 한 분이 몇명씩 뽑아서 면접 보더니 "단증 있어?" 예 하니까 가족같은 분위기, 부식이 다른 부대보다 많이 나온다라면서 엄청 꼬셔서 갔더니 특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