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대사를 연기+더빙으로 해줘서 몰입감이 있고 리액션이 지림

박서림은 플레이 하는 것보단 나중에 정리영상으로 따로 보는 게 좋더라..
이전에 하는 거 봤는데 갑자기 맵 탐방을 하질않나 뭐 조금만 설명해야 할 게 나오면 갑자기
자료 뒤적뒤적 찾아서 옛날 영상, 글 보고..  뭔가 산만하다고 느꼈었음..
맨 처음 스토리 밀 땐 그 대륙의 스토리에 집중해서 보고 싶은데 자꾸 떡밥 같은 걸 캐옴

그냥 문뜩 떠올라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