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믿고 억지딜각 좀 잡으면서 어지간한거 포션까지 빨아가며 쳐맞딜하는데,
그때마다 서폿들이
'하 이새끼도 씹브쪽이새끼네'
하면서 나만 집중케어 해주는게 몸으로 느껴질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끝나고나서 브쪽이새끼 케어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하고 감사의 인사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