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걸 한번 만져볼까

내가 옛날옛적에 깎다가 그냥 중간에 귀찮아서 내다버린건지
어디서 받아놓고는 쓰지는 않았던건지
오래전이라 기억이 없는데

이거 잘 조절해보면 괜찮을것같기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