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카페에서 놀다가 다침 그런데 다친이유가 의자위에서 방방거리다가....이마찧어서 피남 엄마는 울면서 119 전화하고 엠뷸타 감 그리고 전화나 문자로 우리애가 여기병원가서 이런검사함 이런수술예정임 수술끝 등등 일일히 알려주는데 도대체 뭐 어쩌라는거지?? 배상을 원하면 말을 꺼내던가 간보는것도 아니고 난 그쪽따님 다친거 관심없어요 결과만 말하면 안되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