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군인썰 보고 있는데 국정원에서 조사 받을때 자기 친구이름까지 알고있고 신병교육받은곳 ㄹㅇ까먹었는데 조사관이 힌트줘서 기억 해냈다고함
구라치고 싶어도 구라 칠수가 없다고함 사실상 모든정보 알고있고 얘가 구라치나 안치나 시험하는 수준이라 속이는게 불가능 하다함
심지어 이사람 친구가 몇년전에 탈북 했다는것도 국정원 직원이 알려줘서 알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