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음식물 쓰레기 짬국물 흘리면 좀 닦아두라고 해도 말 더럽게 쳐 안 들어요

이런 비와서 꿉꿉한 날에도 저ㅈㄹ떨고있으니 창문도 다 닫혀있는데

다이소에 2천원  투자하면 음식물 쓰레기 밀폐통 살 수 있으니 이런 불상사 막을 수 있다고 쳐 알려줬는데도

1년 넘게 저ㅈㄹ떠는데 진짜 어르신 말고 뜰딱들 존나 고집이 세네

아 시바 냄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