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군생활 하면서 여자부사관 중령 이런사람들 몇 봤었는데
다들 나름의 자리에서 열심히 역할하는 사람들이었고

중사 당직관이 밤이나 주말에 연등해서 자기개발하면 응원도 해주고 좋은사람 많았는데

이세상이 또라이 천지가된건지
뉴스에 나오는 인간군상들 하는 짓거리보면 이해도 안되고 이제 환멸만 느껴짐.

이거뭐 내 개인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있는일도 아무것도없고
공군 중대장 영상은 또 뭔 개짓거린가 싶다

하는짓이 딱 분탕인데 이게먹힐수가 있나? 싶다가도
먹히니까 하는짓거리겠지
저걸 왜 보호하는지도 모르겠고 비도오고 그냥 우울하다
착잡해그냥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