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해

공대원 중 한명이 플레이가 맘에 안들어

그럼 걔한테 채팅으로 꼽 주면?

그 뒤로 계속 온 신경이 그놈한테 쏠리는거임

뭘 하나 지켜보게되고 계속

그러다보면 결국 자기 페이스 놓쳐서 꼽준 자기가 죽는거고

보통 롤 할때도 이런 경우가 많더라.. 입터는 놈 보면 꼭 잘하다가도 뇌절해서 게임이 기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