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뉴비는 아니고 

몇 일 전에 모코코를 주웠는데.....

이게 참.... 뉴비가 게임에 들어와서 좋은건 좋은건데 .... 어찌저찌하다가 나한테 친추를 걸고

물어보는거 일일히 아는선에서는 대답을 해줬는데 말이지....

이게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닌깐  진짜 한개도 안찾아보고 내가 다찾아주길 바라며

심지어는 저렙필보도 자기 잡아야된다고 뜬금없이 파티걸어서 가서 잡아주고 이랬는데....

접속하면 머해야된다 머해야된다 이맵 모코코는 어딨는냐... 이거 머 어캐해야되는냐......

그래서 이걸 일일히 다 답변해주기엔 힘들어서 디코 음성을 안하더라도 링크 띄워줄려고 디코 하자고 햇더니 디코

는 싫다고 하고 .... 게임내 로아톡방에 그럼 질문 올려 놓으라고하니 그 창 띄워지는거 자체가 불편하다고 하고....

레이드중에 계속 귓말와서 머 물어보고 이러는데....

이제는 내가 고객센터가 된건가 싶다....

호의로 몇번 도와줬다가 호구 된 기분이 들기도하고....

나만 그런건가??? 다들 이정도로 모코코를 도와주는건가.... 심지어 골드도 줫는데....

슬슬 지처서 그냥 무시할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