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무슨 소설에서

'레벨업!' 글자만 양면 가득차 있는거 보고 신기하다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다 그런 느낌의 장르만 유행하더라

신작들 죄다 그런식이라 손 놓은지 오래인데

아직도 게임판타지가 유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