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 편에 있다고 할정도로 범죄자한테 관대한 판사들

그로인해 무너진 법질서 거기서오는 사회에대한 불신

내자식이 군대에서 고문당하다 죽으면 그냥 가해자한테 샷건박고

내딸이 성폭행당해서 트라우마걸리면 가해자 상대로 뭐 하나 할수있는게없음

그저 나라한테 맡기라는데 그와중에 합의 강요하는 사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