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이 많이 듬. 대충 한명 키우는데 2억정도 들어감. (평균값임)

2. 맞벌이시 아이를 맡길곳이 부족. 어린이집은 오후쯤에 끝인데 부모는 한창 일할시간. 친가나 외가를 가까이 두고 맡기는 것도 매일은 못할짓임.

3. 아이의 미래: 아이가 성인이 됐을땐 심각한 고령화사회. 번 돈의 반은 세금으로 내야되고 아들이면 군대리스크도 있음.

4. 결혼도 안함. 여기서 하위로 결혼을 안하는 이유도 존나게 많음.
4-1. 남녀간 미스매칭: 남자는 군대때문에 2년 늦게 사회 진출을 하므로 여자보다 돈모을 기간이 짧은데, 여성은 자기보다 자산이 많은 남성을 원함. 결혼시 남성이 나이가 좀더 많다곤 하나, 그렇다고 엄청난 차이가 날 수는 없는데, 엄청난 차이를 원함.

4-2. 남녀갈등: 페미 목소리만 듣고 생겨난 여가부(얘네는 메갈리아/워마드를 3세대 페미니즘이라고 공식으로 인정했음). 여자들이 봐도 정상은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가만있으면 여성혜택이 떨어지니까 뭐라 안함. 심지어 여성들의 자기중심적 사고때문에 실제로 여성이 한국에서 불리하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음. 이러니 남자들이 여자들을 싫어하게 되고, 여자는 자기들이 페미운동을 한것도 아닌데 싸잡혀서 긁힘. 답 없음.

4-3. 퐁퐁론/도축론/마통론/나거한/스탑럴커: 그냥 하지마

4-4 결혼 왜 안해요 설문결과 남자는 "내가 돈이 없어서". 여자는 "남자가 돈이 없어서"
아하 그럼 남자들을 국가에서 지원하면 되겠네?
어림없지 반대로간다 여성지원/ 여성할당제
(여성할당제는 꼭 뽑으라는건 아님. 다만 기업에서 여성을 일정비율 뽑으면 세제혜택을 주기때문에 할당제나 다름없음. 사업도 여성이 하면 혜택 많이줌. 그래서 가족이 사업하면 대표는 와이프 이름으로 하는 이유가 이거)

더 많이 쓸수 있는데 일단 여기까지만 써도 알만한 사람 알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