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아 계시나?
카멘 나오고 나서 시간 갈아 넣어야 하는 무리수와 패턴 숙지해야하는 억압감은 '발비쿠아'까지는 낭만있게 재밌게 했었던 것 같은데 상아탑 이후로 좀 그게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접었었는데 잘한거겠지?



 나처럼 느낀 사람 있나?


시즌 3듣고 잠깐 인벤 놀러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