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마수
2024-06-21 03:28
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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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실베 뭐임..?뭔 게임에대한 내용은 거의없고 실시간베스트 글들이 죄다 뉴스글,디시퍼옴글등등 똥글뿐이없어..? 로벤 괜찮은 상황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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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마수
#1.
갈길을 잃은 한 청년이 어두운곳 구석에 앉아있었다 .
그때 한 노인이 다가가 말했다.
" 그래.. 이제 당신의 세번째 소원은 무엇이오 ... "
" 세번째소원 ? "
남자는 당황했다.
" 나는 첫번째 소원과 두번째 소원을 말한적도 없는데 세번째 소원이라니 ? "
노인은 낄낄거리며 말했다.
" 당신의 두번째 소원은 첫번째 소원을 들어주기 전으로 되돌려 달란거였소. 그래서 당신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거요. 왜냐하면 모든것이 당신이 어떠한 소원도 말하기 전 상태로 돌아왔기 때문이오 "
청년의 몸은 이미 사람의 몸이 아니였다. 온몸의 칼자국과 얼룩진피로 덮혀있었다.
" 그래서 하나의 소원만 남은 거요 "
" 좋소 " 남자가 말했다.
" 나는 이얘기를 믿지않소 , 허나 소원을 말해서 손해볼건없으니 ……
나는 내가 누군지 알고 싶소 ."
" 재미있군 "
노인은 소원을 들어주고 영원히 사라지며 말했다
" 그게 바로 당신의 첫번째 소원이었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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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룽] !!!!!!!!!!
[얼음신의숨결] /ㅇㅅㅇ)/~~~ 겨드랑이 빔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알스이터] 패치 별거 없을 거라고 특 패치 많으면 아님 말고
[내알빠임] My Life for Aiur
[믈룽] 월루용 개추요청
[바드힐링] /ㅇㅅㅇ)/ ~~~ ♥
[Arbok] 아이어는 부활할 것이다.
[DogDrip] 내가 말했지? 패치 별거 없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