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가사는 모르는데 분위기 되게 비장하고

가사 내용이 약간 문답식? 대화식?으로

“가서 적을 치고 와라” “그래 갔다올게” 이런식이었는데

되게 좋아하는 군가였는데 오랜만에 생각해볼라니까 기억이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