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때 읽엇던 어린왕자에 나오는 글귀가 생각이 납니다.
사람들 틈에 잇어도 외롭긴 마찬가지라고

백수일때나 지금이나 고독하군요.
백수일때가 눈치 덜 보이던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