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옆동네사는 친구만나러가려는데 버스타고가기 귀찮아서 엄마 애마 키 슬쩍한다음 카톡으로

빌릴게♡ 라고 보냈더니

답장이 "xx씨 당신은 오늘부터 내 아들이 아니에요."

라고 답장와서 시바 바로 갖다놓고 무릎꿇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