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금력으로 업댓에 맞춰서 상재 끝내고 4T 간다
/ 장점 - 4T에서 하는 상재가 미친듯이 비쌀 경우 큰 이득
/ 단점 - 당장 지갑을 열어 큰돈을 써야 한다

2. 100만~200만골 모아서 상재 다 하고 4T 감
/ 장점 - 4T에서 하는 상재가 미친듯이 비쌀 경우(파편, 숨결) 큰 이득, 지갑을 안열어도 된다
/ 단점 - 4T 진입하는 시간이 늦어질 수도 있어 초기 파밍의 이득을 못 본다, 4T 컨텐츠를 바로 맛 볼수 없다, 재화를 다 쓰고 1660으로 4T 진입했기에 바로 강화가 힘들다 (패키지 구매할 여력이 되면 어느정도 해소 가능)

3. 상재 패스하고 1640으로 턱걸이 4T 감
/ 장점 - 초기 파밍을 통한 특수를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구매할 여력이 되면) 1660까지는 빠르게 올릴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 단점 - 4T에서 하는 상재가 미친듯이 비쌀 경우 큰 손실, 이를 시간으로 극복해야 하는데 재료가격 안정기가 언제 올지 알수 없다 (뇌피셜 최소 6개월~1년) 본케일 경우라도 1막에서 걸러질 가능성이 있다 (인벤 엄격, 감히 상재를 안해? 1660라고 똑같은 1660이 아니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