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성비적으로 이득이였던 순간이 있었음?

에스더를 갈때는 끝까지 간다는 각오로 가는거아닌가

후회를 왜 하는건지, 가성비라고 왜 생각했던건지, 각오를 안했던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