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 노브 둘다 다니는데 요즘 애들이 이상한건지 내가 그런곳만 가는건지 숙련팟인데도 태수 150%~180% 사이 나오더라 보호막 계속 씌워주고 공증 돌리고 정신 없었는데 내가 안그래도 잘 못하는데 정신없으니까 조력자 밖에 안나와도 참고 그냥 했는데 (받아준것만으로도 다행이지) 이터가 케어해줘서 고맙다고 덕분에 살았다고 해줘서 쳐 울엇어.. 앞으로도 서포터 열심히 할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