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나는 신성력으로 신의 힘을 빌어서 아군의 힘을 증가시키고 보호 해준다는 전형적인 RPG 힐러 컨셉

도화가는 로아만의 힙스터 감성이 들어간 환영술로 아군을 지원

근데 바드는 혼자 하프 들고 딴따라 연주하는데 그걸로 서포팅이 된다는 컨셉이 좀 혼자 이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