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칸으로 막차 존나 급하게 가는데
3관 가는길에 공머장이 내부가실분?
하는데 아무도 말 안하드라ㅋㅋ
그래서 '없으면 내가 감' 하긴했는데
설마 진짜로 내가 갈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