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몰라도 fps장르는 항상 상위권이었는데
최근에 배그복귀하고나서는 오랑우탄이 키보드 마우스잡고있네
문득 10년째 LCK 미드라이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 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