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받 안 쓰고 마효로 넘어갈거라고 예둔 돌대로 다시 깍고 있었는데(기존 저받8/아드7) 
지금 97떠서 머리쥐어뜯고있음......
죽어라 깍을땐 안떠서 87쓰고 있었었는데 라며 오열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라고 소리칠때의 그 감정...이루말할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