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의 주는피해증 7->9 증가 3.75-> 5.25


아드레날린 공격력 증가 6스택 기준 7->9
3->4.2 

이게 정말 불합리한게 
고점 보고싶으면 원한돌 다시 깎으라는거임
공격력 각인이 삭제되서 공격력이 거의 단일옵 수준으로 효율을 낸다고 해도 주는 피해의 효율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음. 공3은 무조건 주피3보다 낮다는 말임 게다가 7일때 기준도 3.75라 자체 각인 효과도 0.75퍼 이상 차이남.

지금 주로 깎는돌이 원한 아드,저받아드 대가아드 예둔아드
인데 
이 돌이  저받원한,. 타대원한, 대가원한, 에둔원한 보다 필연적으로 구려진다는 거임.

저받 원한 등 97깎은 사람 리버스 상관없이 이득보는거 맞고 딱히 이득본다고 깎아내리고 싶지 않은데
기존에 더 많은돈 쓰면서 아드돌 아득 바득 깎은 사람들이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게 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가치가 없던 돌에 가치를 높히고 가치가 있는돌에 가치를 떨어트리면서 계승을 하는거임?

이럴거면 차라리 시즌 초반에 돌 각인 변경권을 주던가 

차라리 돌을 하드리셋 시켜 
저받 아드 97이
저받 원한 96보다 무조건 안좋다는게 오늘 리샤의 편지로 확정됐는데(어빌리티 5합 기본 공격력1.5이득 제외)
하드리셋 하면 모두가 동등하기라도 하지 
왜 기존에 더 값어치가 높은걸 소유한 사람이 손해를 보는 구조여야함...? 진짜 이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