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흔히 서폿은 칭찬이 성장체감이다 뭐다

킹메이커 포지션이라 그런가 없어서는 안되는데 또 돋보이지는 않아서 누가 알아주고 하는 인정욕구가 강해서 그런가 잘 모르겠는데

뭐 숙코니 뭐니 이런 문제떠나 진짜 수상할정도로 고집 강한 사람도 체감상 많고
뭔 말을 하기도 어려움
개인에대한 피드백이건 어떠한 파티플레이에 있어 요구성의 의견제시건 뭐건

본인에 플레이에 대해 플러스보다 마이너스에 가까운 이야기,
단순히 뭘 좀 해달라 제시할때도 그 날서있음이 딜러보다 훨씬 날카로운 경우를 너무 많이봄

왜 그런지는 모름 세상 어느딜러도 극특적 선택을 하진 않았는데

옆에 있으면 무슨 이야기를 하려다가도 종종 떠오르는 선례들이 있으니 어떻게 해야 좆같이 안들을까 이 생각을 많이하기도함 폿들한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