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생각보다 성불팟치고 딜이 너무 빨라서 뭐지 했는데
인파님이 헬 다따고 그냥 시누에서 놀고계신 분이더라...
서폿님도 클경이신데 내가 한 번 공팟에서 같이 해 보고 친추해서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음
서폿 차이가 너무 심해가지고..

이 파티로 음양진 리트 두 번인가 나가지고 내가 핑찍어주겠다고 핑찍다가
스택 날려먹어서 아...이거 못 깨면 내탓이다 했는데 다행히 딜을 잘 밀어놔서 그게 스노우볼이 되지는 않았음

3페 출발이 9분 얼마였고 음양진이 6분 얼마였나? 그랬던 것 같다

하 이제 진짜 맘편하게 담주에 예비군 가능 휴


스택 날려먹은거랑 숙련도 차이 감안하면 나도 잘 친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