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로아 OBT 극초기때 플레이하던 외국인 플레이 클립들 보면


영광의 벽 같은 곳에서 이렇게 많은 오브젝트가 있는데도 왜 끊김이나 잔렉이 없냐? 미쳤네 하면서


감탄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 지나면서 최적화 손 놓기라도 했나? 왜 로아 최적화로 말이 나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