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쨋든 서울을 절대 포기할 수 없는데
위에서 밀고 내려오면 서울까지 50km 정도밖에 안되서
(서부전선 기준)
결국 병력수는 유지해야 하는데
사람은 없을 것이고 그게 지표로 명확하게 눈에 보이니까...

언젠가는 여성징병제든 모병제든 머든 해야하는데
자기 일 아니니까 우리 뒷 세대에게 폭탄을 떠넘기는 느낌이
요즘 강하게 든다

시발 막말로 미군도 복지를 그렇게 퍼주는데도 모병이 힘든데
여기는 모집이 되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