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흡연자인 내 앞에서는
아무렇지않게 담배 불 붙히더니
거슬리던 여(남)사친이 오니까
이제 막 불 붙은 담배
급히 끄고 휙 버리는 내남친(여친)
vs
습관 처럼 본인 주둥이로 담배 물고 불 붙혀서
거슬리던 여(남)사친 입에 물려주는 내남친(여친)

뭐가더 ㅈ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