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공잡을 습관화 하자
냉정하게 본인의 자세를 낮추고 분수에 맞게 수준에 맞는 방제로 만들자
ex) 세구18, 1620 노엘릭서 깡통, xx초월, x클, 반숙 등등
파티 신청하는 대부분이 공대장의 정보 혹은, 최고 템렙 공대원 정보를 최우선시로 본다
그런데도 신청하는건 동의한다는 뜻이고
이니시를 걸어도 방제에 고지를 해놨기에 꼽 먹을 일이 전혀 없다
부계정 쌀먹이라는 고정관념으로 프레임 씌우고 시작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이니시 거는 사람은 없다
레이드 진행중 억까로 죽더라도 변명은 입으로만 하고 손으로는 죄송합니다만 치자
진짜 억까라면 내가 글을 안써도 공대원들이 먼저 얘기해준다
전관문 눕클같은 특수한 상황 말고는 99.99%는 아무도 뭐라 안한다
나도 3년전부터 꼬공잡 하면서 지금까지 꼽 먹어본적이 없음
아 귀엽다는 말은 몇번 들어봄>_<